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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면 슬픔이 오고
행복할 때 그 행복을 절실히 느꼈어야 됐는데,
참 어리석은 짓이
내가 행복할걸 모르고 있을때이다.
누구에 빗데어 행복을 견주려고 하니까
행복을 알겠는가...
이 더운여름 비가 오는데
참 행복한거다.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주니까....
지나가기 전에 제발 느껴라...
어리석은 놈들아...
나 자신아......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7-08-29 00:20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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