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일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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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다핀꽃은 그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피기위해
그렇게 기다리고있고....
번데기는 그렇게 아릿다운 나비로 날기위해 그렇게
움크리고있고...
달팽이는 드넓은 바다로 가기위해 그렇게 걸어가고있
있는데... 난.....난 뭐때문에 기다리고있는지
뭣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지.....
해바라기는 그렇게 태양이 좋아서 태양을 바라보고.
노을은 자기를 보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매일같이 똑같은 자리에서 지는데..
난 뭐가 그렇게 좋아서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표
정을 짓고 있는지.... 이젠 잊고 싶다...
과거도.... 사랑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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