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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타버린 나무는 그늘이 되어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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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랐습니다....
내 가슴이 쌔까맣게 타버리면
사랑을해도 아무것도 줄수 없다는것을...
한 그루의 나무가 씨를 내리고 긴 시간동안 커가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무럭무럭 자라지만
한번 타버린 나무는 그늘이 되어 줄 수 없음을...
전 이제서야 또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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