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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지도않아.
다른사람때문에
아파하고웃는나잖아.
널만날때마다
너아닌다른사람을
생각하는 나잖아.
웃지마...
제발웃지마....
그렇게다용서해줘버리면
나...널떼놓을수가없잖아
왜하필날사랑한거니...
미련버리지못한날...
너아프잖아.
너두뻔히알잖아
내가갈수없다는거..
너도나도 혼자한사랑에
미치도록 힘들꺼야
그거나혼자면 족해..
그러니깐 넌하지마.
주제:[(詩)사랑] 쵸**릿**님의 글, 작성일 : 2006-05-24 01:09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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