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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2006. 05.01. 00: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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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드라마에 너무 가슴에 박히는 한마디..
'하루를 사는게 아니고
하루를 견디고 있는 것이다'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누구를 견디고 있는듯한....
나 자신을 내 스스로
버티고 있는듯한...
힘들다.
주제:[(詩)사랑] zebec11님의 글, 작성일 : 2006-05-02 00:12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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