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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 슬픈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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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는
너무 사랑했기에
훗날을 기약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가까스로 잡은
이 사랑의 달콤함에
그 저주 같음에취해
눈을 뜨지 않은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 슬픈 울음소리에
세상을 원망 할 수 밖에요.

사랑이란 이름하에
행하였던
그 많은것들이
이리
아플줄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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