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물
주소복사
[눈물]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 한방울에
이젠 알아버린 이별의 쓴맛
돌이킬수 없음을 알기에
더욱이 애절함만이 간절할 뿐
주제:[(詩)사랑] 이**아**님의 글, 작성일 : 2004-12-19 00:35 조회수 87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