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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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저 아름다운 것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별또한 그저 아름다운것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알고야 말았습니다.

이별한 후에는 철저히 그대와 적이 되어야 한다는거...

나에게 남은것은 친구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런 내 마지막 보물들까지
나에게서 뺏어가려 하시는군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니까 뭐든지 이해해 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군요.

저.. 평생 당신을 증오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당신을 더이상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남은 마지막 모든것까지 뺏어가길
원하신다면 가지고 가십쇼.
마지막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남이겠지요.

난 당신의 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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