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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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웃는모습이 내겐 행복이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세상의 바보천치가 되어도 마냥 행복했습니다. 그대가 환희 웃을때 난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대의 화난 모습도 내겐 행복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돌려 웃게 만드는 제 바보같은 노력도 마냥 행복했습니다. 그대 화난 그 모습도 세상속에 가장 큰 행복이였습니다.
그대가 내가 사랑하는 그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래서 힘들다면 괜찮습니다. 그대가 내 전부인 그대가 앞으로의 미래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 일 때문에 힘들어한다면...그래도 난 괜찮습니다. 세상 어떤 일로 그대가 힘들어한다면 난 다 참을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그대가 나로 인해 힘들어 한다면 그것만은...
난 그대가 다른 사람이 된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난 그대가 나의 일부인줄 알았습니다. 내 몸의 일부처럼 그대가 떠난다는 생각은 내 몸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그대를 보내려합니다.
허나 난 행복하게 그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기에 내 심장이 미어터질것 같아도 그대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사랑하게 되고 행복한 추억을 가질 수 있는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준비를... 그대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도 난 행복합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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