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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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다 흐르다
얼어버린 바람이
구름되어
고드름에
매달려 있고,
타다가 타다가
재가 된 홀씨
별빛되어
서서히 뿌려진다.
꽃술 무지개 처럼
주제:[(詩)사랑] k**9**님의 글, 작성일 : 2004-02-12 17:55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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