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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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음의 현혹으로
당신의 유음 속에서
한 점 하이얀
몸뚱아리
그 빛 마저 잃어
그 유희 조차 버리랴
돌아보지 말라 했거늘
돌아보지 않을 수 없어.
그 몸짓, 그 미소
보내기 싫어
나
너에게 놓아 두려니...
젖어 있으리라
그리곤 묻혀 있으리라
먼 날 기약 할 수 있는
그 날
그 붉은 빛 고을
그 속에 나 묻으리라.
주제:[(詩)사랑] s**2**님의 글, 작성일 : 2003-10-25 17:19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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