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젊은 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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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는 밤도사랑하고
낮도 사랑한다고 말을합니다

젊은 여자는 이 가을 바람에 코스모스
흔들림처럼 아름다운 갈대의 흔들림처럼
자꾸만 가슴에 무언가 일렁인다고
말 하네요

젊은여자는 밤에 향락(響樂)의 즐거움보다
일출이 뜨면 지상에 부딫혀 사는
사람들의 삶을 더 사랑 한답니다

젊은 여자는 그래도 가끔은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에 잠긴다고 하네요

젊은 여자는 영화의 한장면처럼
나체의 몸으로 물속을 들어가는
자유를 꿈을꾸어 보기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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