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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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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중의 하나를 주는 것보다
가진 하나 중의 반을 주는 사람.
가야할 길 바빠도
함께 걷는이 염려해서
잠시 쉬어 갈 줄 아는 사람.
그대 이르고자 하는 곳
지름길 있더라도
내 외로움 생각해
멀더라도 험한 길
돌아서 가주는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주제:[(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8-26 11:55 조회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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