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아니라고 말을못해요

이건 아닌것 이라고 되 뇌어도
나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어쩌지 못해요

아무리 미래에 대한 설계와
먼 훗 날을 그림을 그려도
나는 또 가슴이 아파서 이내
눈을 감고 벽에 기대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6월에 장마비는 7월까지 계속
되어도 비에 대한 글조차 쓰지
못해요

나는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혼자 말을 합니다.........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3-07-08 21:26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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