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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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견딜까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니 힘든 시간 잘 참아왔구나 하는 생각이들더라..
하루하루 널 그리며 그렇게 밤을 보냈고.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도 너 하나만
내맘속에 묻어두고 그렇게 견뎌온 시간이 나도 모르게 벌써 5개월이 지났더구나..
너와 약속했던 그날까지만 널 좋아할께...
다른 사랑이 오기전에 너를 사랑하고싶어
매일 널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막연한 마음으로 남은 5개월을 또 기다릴께..어떻게 견딜지 벌써부터 걱정이 드는 구 나.. 다시 또 찾아온 남은 5개월..어떻게든 견뎌볼께...니가 너무 보고싶어지는 밤이구나! 유난히 오늘 하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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