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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바래다 주고
뒤돌아오던
그때 깜깜한 신작로길
아무렇게나
발걸음 옮겨도
바르게 걸었다.
오포대를 지나
장터에 들어서
뒤돌아 보면
네모습 아련하여
몇번이고 그길을
다시 가곤 하였다.
주제:[(詩)사랑] l**c**님의 글, 작성일 : 2003-06-16 11:16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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