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사랑 그대
주소복사
전 오늘 그대를 만났습니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
바로 그대를 만났습니다.
그대를 만난지도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언제 그런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때론 서운하고 미운 마음이들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만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또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주제:[(詩)사랑] h**y**님의 글, 작성일 : 2003-04-03 10:44 조회수 21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