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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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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그대를 만났습니다.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랑.
바로 그대를 만났습니다.

그대를 만난지도 벌써 7년이 지났습니다.
언제 그런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때론 서운하고 미운 마음이들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만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오늘도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또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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