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하는 삶이란..??
주소복사

어느 때와 같이 웃는 얼굴로 생활 하고...
어느 때와 똑같이.......
어느 때 모습과 똑같이 일상이 흐러 간다..
어느 누가 자신을 욕하더라도..
어느 누가 자신을 비웃더라도...
나 자신의 나만의 생각으로 살아 간다..
나 자신의 힘든 걱정만 해오며...
나 자신의 이익을 바라며 살아 가고
정작 딴이의 아픔은 몰라 준 나....
과연 그녀를 내가 사랑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어느 때처럼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감정 없는 것 처럼 살고 싶지만..
그녀는 결국 나를 놓아 주지 않는 구나..
영원하기를 원하는 그녀는....
정작 그녀는 나때문에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데..
왜 나는 나 자신의 이익만을...
나 자신만의 행복만을 생각 할까...
눈물이 나온다...
피와 같은 눈물이...
그녀를 지켜 주겠다고..
양원히 옆에서 기쁨이고 슬픔 이고 같이 해주겠다고...
약속 했던 그녀...
정말..
정말..
언제까지나 이런 못난 놈이 되어야 하나...
옆에서 그녀를.......
영원히 지켜 보기만 할 수 없을까...?
영원히 그녀만의 기사가 되어
그녀 옆에서 아픔 없이 살수 있게 해줄수 없을까.....
난 기대려 본다....
그녀가 아픔을 잊을때 까지...
영원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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