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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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좋아하죠.
나는 사랑 받을 수 없기에.
말못할 지은죄가 많아.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아선 아니되기에.
사랑을 하는 사람들 곁에서.
그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눠갖는게.
내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죠.
그런데 요즘 나의맘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의 여인이 나타났어요.
재가되어 쓸모없던 나의 감정들이.
여인의 눈빛으로 인해.
다시금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게 만드는.
아리따운 여인이.
이걸 어쩌면 좋죠?.
난 사랑해선 않되는데.
심각한 고민에 빠지는 나랍니다.
성당에 신부님을 찾아가.
경건한 마음으로 고해를 해보기도하고.
깊은 산중에 어느 암자를 찾아가.
까까중 동자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도해보고.
것도 않되겠다 싶어.
용한 점쟁이를 찾아가 물어도 봤지만.
모두들 하나같이.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네요.
하지만 아직은 아직은 정말 않되는데.
내가 인간이 되려면.
아직은 한달이나 더 남았는데.
휴.
인간들의 사랑이란게 이런 감정이구나.
우울하다 정말.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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