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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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랑했던 나.. 이렇게 울고있는데
왜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잠들고만있니..
느껴지지않니...
너의 얼굴에 뜨거운 빗방울이 떨이지는데...
너의 귓가에서 슬픈 가락이 들리는데...
왜 아무말도하지않는거니..
울지말라구 내손을 잡아줘야하잖아...
내눈물을 닦으면서.. 웃어야하잖아..
바보라고 놀려야하잖아...
너 가만히 있는거 안좋아하잖아...
근데.. 왜 오늘따라 그렇게 누워있기만하니..
일어났어.. 너의 커다란손으로 나의 손을
잡고 나가야하잖아...
네가 조아하는 락콘서트장에가야하잖아..
어제일땜에 이렇게 나에게 아무말하지않는거야..
날 보지도않는거야...
..........
.......
.....
...
...
...
...
미안해... 정말미안해...나 이말하고싶었어..
근데...이렇게 가버리면 나.. 어떻게해...
말해야하는데... 꼭 말해야하는데...
나.. 사과도못했는데...
그렇게 아무말없이.. 내사과도받지않고가버리면
나... 더욱더 너에게 미안해지잖아...
미안해... 그리고 정말 사랑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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