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시인의마을

소중했던 그대를 기억하며....

나 그대를 집에 대려다 주고
돌아 오자 마자 잠을 청합니다
꿈속에서 만나길 바라며

그대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비워 뒀습니...(more)

주제: [(詩)사랑] 학**^**님의 글, 작성일 : 2001-01-17 00:00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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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 말아요!!

어디에 불이 났나 봐요.
온통 붉게 물든게
당신 얼굴과 똑같네요.

그런 산과 들이 아릅다워요!
수줍은 당신만 아름다운 줄...(more)

주제: [(詩)기타] 김**성**님의 글, 작성일 : 2000-11-11 00:00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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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잊지 못합니다.

옆에두고 바라볼땐 몰랐습니다.
그대가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나 사랑하는 그대였기에 더욱 말 하지 못했던 '사랑해' 인데
...(more)

주제: [(詩)사랑] 곽**혁**님의 글, 작성일 : 2000-08-27 00:00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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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한사람을 사랑합니다.
멈출수 없습니다.
그 사람을 향한 나의 간절한 사랑을...

평생을 한사람 만을 사랑하며 영원히 변...(more)

주제: [(詩)사랑] 은****님의 글, 작성일 : 2000-11-10 00:00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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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사랑

기쁨 보다는 두려움이 먼저였다.
희열보다는 안타까움이 먼저였고
고통도 행복보다 먼저 이르렀다.

감내할 자신이 없었다...(more)

주제: [(詩)사랑] y**j**님의 글, 작성일 : 2003-06-23 19:28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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