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바우-한번쯤 눈물겨웠을 시간에
그가
서서히 부서지고 있음을
아무도 몰랐다.

수많은
파도들이 오갔을 시간에도

항상
그 자리를 지켰던 것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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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인하여...
침묵을 이기고 이제서야 하루가 시작된다.
흔들리는 내 인생의 일상을 흘려보내려니 가슴 한 구석이 애려오는 듯한 아픔을 접으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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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주세여....^^
니가 어디있든 항상 내가 힘이 되어주고 싶어
우리 그동안 많이 엇갈리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만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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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구지 소리내지 않아도
구지 나타내지 않아도..
벅차오르는 가슴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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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이라 하고싶습니다.
짧은 만남이라 하고싶습니다.
행복과 아픔 슬픔과 이겨내고
그 다리를 건너면
모두가 끝나버리는

짧은 만남이라 하고 싶습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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