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어디있든 항상 내가 힘이 되어주고 싶어
우리 그동안 많이 엇갈리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만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솔직하지 못한 내맘에 나 역시 많이 힘들었지만
이젠 정말 소리쳐서 말할 수 있을것도 같에
사랑이라는 말보다는 넌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야.
너만 있으면 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PS-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그냥 편히 봐주시구여
좋은제목 많이 올려주세여...^^

주제:[(詩)사랑] 하**악**님의 글, 작성일 : 2000-04-30 00:00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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