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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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우-한번쯤 눈물겨웠을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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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서서히 부서지고 있음을
아무도 몰랐다.
수많은
파도들이 오갔을 시간에도
항상
그 자리를 지켰던 것 같지만
어느새
달아 없어진 얼굴로 서러웁고
제 기운과 기상이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음이
너무도 서러웁다.
이제
가슴만 남았는가
묵묵히 하늘을 바라본다
주제:[(詩)자연] h**i**님의 글, 작성일 : 2003-08-27 20:18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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