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야누수적 삶과 탑 쌓기
난 오늘 탑을 쌓는다
나만의 탑
영혼의 탑
사랑과 기쁨 행복의 탑
오늘이 다 가기 전
과연 잘 쌓을 수 있을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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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영혼의 시는 결국 사라졌다
두 번은 쓰기 어려운 시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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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외로운 삶을 살고 외로운 사랑을 하다
외롭게 지고 싶다.
지상과 함께 어울리기 보단 나홀로 외로이
하늘을 휘저으며 지상...(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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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푸른 하늘의 고장은...
답답한 현실속에 나의 이상은
저물어 간다.
그날이 온다면 나의 원을 실현할 날이 온다면
따뜾한 햇살을 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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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나이가 들수록....

허전함이 더 큰지 모르겠다.

방황하던 시기에는

미처 몰랐던 외로움이



그냥...(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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