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돌려줘
찾아줘...
아무리 뒤져봐도없어

없어지지않을꺼라고
생각했어...

늘...
항상 함께할꺼라고생각했어

아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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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는데...
하나뿐이라구 생각했어요

그 하나만 바라봐야하고...

그 하나만 생각해야하는줄알았어요


아픔이있을줄은 알았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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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回顧錄(회고록)처럼
처음에 뜻은 그게 아니였고
내가 이웃과 다를께 없고
나도 사는 거 였다

그해에 시월에 쓴잔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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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
다 큰 딸이 왠 잠자리가 저리도 요란스러운고
아빠와 엄마는 마주보며 웃는다

다 큰 아들은 집에있을 여게가 없다
무엇...(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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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찬 바람이 불고 손가락이 깨어질것 같아도

그것은 겨울이 아니다

겨울은...

꽃이 피고 나비가 날고 따스한 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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