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친구의 언덕...
친구의 언덕...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말하지 못한다...

친구로라도 너의 곁에 남고싶은 마음에 친구의 언덕을 빌...(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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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는 이미 죽었다.
나의 페이지는 어디가 첫장인지...

어디가 끝을 알리는 에필로그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시작과 끝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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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빛연기를...
황혼에서 자꾸만 멀어져 가는 새벽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서
추억이란 불을 붙인다...
그리고선 사랑이란 달콤 함으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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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아픔
결국 원점인것을 왜 괘난 고집부렸을까
다시는 가고싶지 않았는데 숨쉬고 있는 것 조차 모르게 잊고 지내려했는데 그까짓 돈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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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을 얻고..
올 여름은 참 많은 우연과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비님을 비롯 여러 분들과의 우연은
제게 낯선 세계에 무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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