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꽃처럼....
아직 피우지 못한 꽃봉우리가
언젠가는 피어올라
화려하게 변하는 그날이 올때처럼
아직 나의 마음 모르지만
언젠가 그대 곁에으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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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자작시)
나는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며.
세상의 모진 설움에 한없이 웃고만 있습니다..
하나둘씩나에게 새겨 주셨던..
까마득한 세상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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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서 기다려
보고싶다 말을 하면
보고픔이 덜할까
지우고 쓰는 이름
이 한 밤을 지새워도
차가운 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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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개처럼 흐릿한 설레임이다

예고없는 방문에도
거절할 수 없는 친숙함이다

소리없이 다가서는 현기증처럼
아련...(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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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세월의 흐름은 아랑곳 하지않고

오늘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그려


봄에는 어여쁜 꽃잎띄어 강으로

시집보내 느라 바쁘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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