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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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짙게 깔린 어둠에
등불을 켜고

조용히 불러보는
아침.

정성담긴 손
깊은잠을 깨우고

주름진 손
세상을 밝힌다.

동녘 하늘 끝에서
수줍게 열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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