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눈물

그냥 지나가다..
공중전화기에 50원이..
남았길래 든 수화기..

거기에서 흘러나오는..
예전에 너의 목소리..

나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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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밤새 바람은 그칠줄 몰랐다.
우리엄마 추위에 떨다 꽃상여 보낼때 처럼
바람은 먼 산 수숫대 그림자를 흔들어 놓았다.
아버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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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두싸이코?
제가 쓴건 시가아니라 그냥 낙서 같은거에요

집에서 않아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떠올랐다

어느 한분야 에서 1등을 하기 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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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속의 비명
유리병 속의 비명

오늘 밤의 이 눈물은 당신의 사랑이 떠난 것이 아니란 걸 압니다
그저 못 다한 한마디를 마음속에 움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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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나의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1
1999년 가을 어느날.......
피시방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간 곳에
나에 인생에... 획을 남길 어떤사람을 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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