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가을 어느날.......
피시방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간 곳에
나에 인생에... 획을 남길 어떤사람을 보았습
니다. 그 사람이 앉은 곳에 모르고 앉아버렸
습니다. 단지 아주 짧은 사이에 그가 다시 돌
아와 뒤에서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난 일러나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그리곤..
다른 의자를 건네 주었습니다. 나에게...
친구와 게임을 하면서.. 그는 옆에서 날쳐다
보았습니다. 그시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되어 나오면서.. 그와 눈이 마추쳤습니다. 그리곤 집에 왔습니다. 아렇지 않게...
며칠후
내가사는데에서 카니발리 있었습니다.
미국인들의 축제라고 할수있죠
그사람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우연히 그사람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에 가게되었고... 그사람은 내친구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삶은 내친구를 통해 나를 소겨 시켜
주었습니다. 심성이 착한 남자였습니다.
그가 나에게 물었습니다.
9월 일
"난 너랑 오빠동생이로 지내고 싫어...."
하면서... 나는 처음으로 생기는 남자친구라..
이두저도 못말했습니다.... 조금의 시간달라고
말하구나서... 전화를 끝었습니다...
9월일.....
다시 전화가 왔을때.... 사귄지 1일이 되었습니다.난 두려웠습니다..... 처음이었고...
그냥 나에게는 두려움이 날 기다리고 있었습니
다.그렇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그남자의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남자의 친구가... 왔습니다.
약간 찐한 눈섭에 쌍까풀진눈... 자상한 미소
나의 이상형과 너무 비슷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생각은 안했습니다. .. 그저
내이상형과 맞다는 생각 밖에....
그렇게 그와에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또다른 두려움과 함께.... 그의 만남이......

주제:[수필] 굿**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7-24 00:00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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