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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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시린 하늘

해조에 불어오는 바람조차

코끝을 시리게 만든다

길 옆 코스모스는

불어오는 바람 탓에 힘없이 날리고

나는 님생각에 먼허공만 바라본다

청명한 허공엔 그대 고운님

모습 그릴수 있다

그대모습 그려놓고

웃어볼까?

울어볼까?

가을이오니 그대가 더욱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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