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잃어버린친구
copy url주소복사
널 안지는 그다지오래는아니지만..
너에대해 거의 알고있다고생각했어...
기억나.. 맨날 내가 너구박했던거
막내티내지말라구 엄청구박했던거..
나 니가 싫었어 그런거아니었는데...
나 니가 미웠어두 아니었는데...
그게 싫었니... 그랬어 내곁에 떠났니...
나에게 미안하다는 전화통화한마디만..
남겨놓고 가버렸니...
너... 나에게 미안할필요없어.. 너 미안해야하는
거 하나두없어...
미안해야하구 용서해야할건 바로난데..
늘 네생각안하구 너에게 상처주었던거...
네맘아프게한거 눈물나게했던거...
정말미안해... 이말꼭해주고싶었는데...
그렇게 가버리면... 나한테 한번의 기회도
주지도않고...
네가 그랬잖아 내곁에 있는다구
나같은 울보달래면 손수건늘가지고다녀야한다구
그래놓곤.. 그렇게 짧은만남만들거면...
왜그런말했니... 내아픔지워주는...
내눈물지워주는... 지우개가된다고그랬니..
너 알아둬 내눈물에 눈물나게했으니깐...
만나면 꿀밤인거알지...
친구야.. 돌아와줄래... 더이상 구박하지않을께
놀리지도않을께...
나... 잃고싶지않아... 더이상은...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