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풋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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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감수해야 하는 가을이 왔네요
지난 가을 서로 사랑하면서 두툼한 옷을 선
물해주던 그랬던 가을의 한추억이 왔네요
미운생각만 하기로 약속하며 잊자는 그대와
내가 했던 그아픈 말도 가을이었나봐요
다음해 가을도 함께 이렇게사랑하자던 다음
해 가을이 되었지만 이렇게 혼자 맞이하네요
이걸로 만족해요 당신을 잃었지만 이렇게 일
년이 지난후 생각한걸보니 내사랑이 진심이
었단걸 느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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