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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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차한잔을 마신다

따뜻한 유자차로....

향이 짙은 유자차가 님의 숨결같다

한모금 입에 머금고 따뜻함을 느낄때

님의 따뜻한 가슴처럼 좋다

찾잔이 식어 갈까 두려워

두손으로 꼭쥐어 본다

찾잔은 식어가도

님의 사랑은 영원한줄 알면서도

아쉬운 여운처럼

두손모아 꼭쥐어본다

님의 사랑이 이미 내마음에

들어 왔나보다

가슴이 이렇게 뜨거워 옴을 느끼니까

차한잔 마시며 님생각에

빠져버린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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