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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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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혼자일때
담배 한모금 깊게 빨아들이고
힘들고 지친모습을
연기에 묻어서 내 뿜었다
백해무익이라는 말이
나에게는 다가올 수 없을 만큼
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그대 지나가는 말로
금연이 얼마나 좋은 줄 아느냐는
한마디에
난 친한 친구를 가차없이 버렸다
그러나 그녀 그 한마디 남기고
다시는 오지 않을 것처럼
떠나 버렸다
그리고 오지 않았다

내 친구는 아직도 그녈 생각해요
담배 한모근 깊게 빨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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