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녀의 문자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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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잘 있냐고...

그녀로 부터 두번째
문자가 왔습니다.
잘 있다고...

그래, 무슨일로 내게
헤어진 지 3년 이 지난 후에야
연락을 하는건지

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건지
그렇다면 누구 약올리려고
그냥 보고싶어 그랬다면
제발 돌아와주길 바랄 뿐인데

3년 전 그녀로 인해
10년지기 친구도 잃고
내 몸과 마음 모두 잃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기위해
모든 아픔들 바람먼지되어 날려보내고
웃음을 되찾고있는데
3년전의 아픔도 모자라 어쩌면 평생동안 아픔만
간직하게 될 그녀의 문자메세지.

진심은 그게 아닌데
제발 돌아와 달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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