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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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숨막힘이 느껴진다
심장이 멎어옴이 전해오고
쉴새없이 떨어지는
눈물들의 답답함이 목을 죄어온다
깨질듯 쥐어오는 머리의 아픔이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벅참이
너무도 많은 생각이 한번에 몰려들어
미칠것 같은 심장에..
그렇게
눈울 감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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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는
사랑을 사랑했고
세상을 사랑했으며
죽음을 사랑했다
소년과 소녀는
두렵지 않았다.
그들은 그냥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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