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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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떨림을 기억한다

그 숨막힘이 느껴진다

심장이 멎어옴이 전해오고

쉴새없이 떨어지는

눈물들의 답답함이 목을 죄어온다

깨질듯 쥐어오는 머리의 아픔이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벅참이

너무도 많은 생각이 한번에 몰려들어

미칠것 같은 심장에..

그렇게

눈울 감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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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는

사랑을 사랑했고

세상을 사랑했으며

죽음을 사랑했다

소년과 소녀는

두렵지 않았다.

그들은 그냥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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