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헤메이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너를 다시 찾고 싶었어

내 속에서 언제나 편안하게 숨쉬고 있는 너를

다가가기에는 너무 먼곳에 있는 너를

영원히 함께 하자고한 약속도 잊혀진거니

너를 향한 내 맘은 그대로인데

살며시 눈을 감으면 아름다운 네 모습 떠올라

잠시라도 나 행복해 미소 지을수 있지만

금방 사라져 버리는 네 모습

이젠 볼수 없는거니

사랑한다는말도 할수가 없는거니

기억해줘 나의 사랑을

주제:[(詩)사랑] h**1**님의 글, 작성일 : 2002-09-05 13:42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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