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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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어머님이 누워계신다.
흰붕대로 머리를 감싸안으시고 어머니는 누워계신다.
심장 맥박 측정기는 띠띠~~~
나에 귓가에 들어온다.
어머니는 오늘도 의식이 없다.
어제도 의식이 없다.
언제나 어머님이 깨어나실까?


그녀와 나는 왜 사랑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어떤 문제가 있길래.
아님 운명의 장난인가.
그녀와 나는 전망대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똑똑한 사람을 원한다고 한다.
그녀는 나에게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그랬다.
나는 그녀에게 역으로 되물었다.
행복이 중요한거냐?
아님 똑똑한것이 중요한것이냐?
그녀에 생각의 기준과 판단의 기준은 무엇이 였는가?
그녀는 나에게 떠나 달라고 그랬는데.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그러자고 대답하였다.
그녀가 차에 태우고 집앞까지 데려다 주고.
나는 한 없이 울었다.
눈물 샘이 마르고 닳도록
나의 마음은 산산히 조각 나듯이...
나는 그 다음날 그녀의 직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왠일이예요.
나는 그녀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다.
끝난 일인데 무슨 이야기를 더 하느냐고 물었다.
어떻게 안 될까요?
좋은 연인으로...
그녀는 바쁜일이 생겨 가봐여한가고 했다.
그리고 나는 나쁜 여자니깐 잊어버리라고 했다.
나는 집앞에서 어슬렁거렸다.
나는 그녀가 올 때 까지 기달리고 있었다.
한시간이 흐르고 두 시간이 흐르고 세 시간이
흐르듯이...
시간이 흐르다 보니 난 잠이 들었다.
그녀는 나를 깨웠다.
이게 무슨 짓이예요?
나는 우리 좋은 사이로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될까???
그녀는 안 된다고 했다.
그녀에게 어떠한 말을 하여도 그녀는 귓가에 들리지 않았다.
네게 그럴수록 점점 멀어진다고 하였다.
나는 더이상 그녀를 자극하고 싶지 않다.
그녀가 원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여자니까
내가 떠나줘야 되겠지
그녀에게 문자메세지가 날라왔다.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서 미안해요 제곁에 머물지마시고 행복을 찾아 떠나세요~
그녀의 생각이 옮은가도 모르겠다.
나는 왜? 옛 사랑도 안 되고...
그녀와 사랑도 안 되고.
나는 그녀에게 있어서.
독특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특별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옛 남자가 하지 않는 특별한 사랑을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영원히 남아 있는 남자로
기억하고 싶었다.


나는 그녀에게 있어서...
매일 매일 꽃을 갖다 주었다.
그녀의 마음이 열릴때 까지
나는 그녀에게 있어서.
마음이 열릴 때 까지
매일 시를 썼다.
내마음이 전달 될때 까지
그녀가 내 마음을 알아 줄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영원히~~~


그녀가 지금 당장이라도 다가올거 같은
순간순간 마음이 든다.
그녀가 언젠가는 올것이다.
잘해준 남자를 못 잊듯이...
인생에 있어서 행복이란게 중요하듯이
그녀에게 있어서 행복을 찾고 싶어한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찾기 위해서
그녀는 나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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