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은 어쩔수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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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들은 흐르는 시간에 왜 씻겨내려가는지
걷고있는 길목마다 수놓은듯 빽빽히 자리 잡
고선 옛 추억들만 한올씩 꿰어 메였는데 ...
서로를위해 흘려주는 눈물들도 서로를 위해
웃어주던 미소들도 흘러가는 시간엔 무색하고
월에 내리쬐는 햇빛들이 9월에 서늘한 바람
에 밀려가고 10월의 낙엽까지 또 흐르겠지
그렇게 모든게 제 색깔을 찾아가는데 우리도
널만나기 전 그때 색깔들로 물들어 지겠지
흘러가는 시간앞에 벙어리가 된단걸 알았을
때 그때 나에대해 말하라 해도 기억하지못하
는 벙어리가 돼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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