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얀세상... 그리고, 하얀사랑...
copy url주소복사
오늘도 무심코 걷다보니
어느새 네 집앞이더라...
적막한 밤 하늘에
조그맣고 아름 다운 불빛이
켜 있지도 않는
너의 창가에,
나의 맘속에 검게 비추고 있더라...
외로운 가로등은
나의 친구가 되어주려고
그 긴시간 동안 아무런 움직임 조차
갖지 않고 덩그렇게 날 지켜주더라...
그리고,
난.......
또 다음의 이 순간이
더 이상의 눈물의 노래가 아닌
하얀 세상의 하얀사랑이 되도록..
먼 시간을 기약하겠지...

너의 이름을 나즈막이 부르면서......
찌니야!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말이야.......

긴 눈물의 찬 새벽에
너를 기다리며................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