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치유될수 없는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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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란 만큼만 돌려주오
치기어린 눈동자의 어설픈 이별 논쟁도
그 어떤 이유로도 치유될수 없음을 알기에..

내가 그만큼 독설적 이었다면
분명 시간은 흐르지 않았을것이고
나의 주린 이성도 그리 허겁지겁
상상의 미련을 마셔 버리진 않았을 테니까

그리도 유명한가 보우
간신히 뻣을수 있는 자리에 너의 편지가 있고
나는 이곳을 빠져 나가기 위해 이리도 치열하게 미쳐 버리고 있으니

사랑했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소
언제든지 누구 에겐가 밟힐 소망의 잡초라면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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