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네게 못건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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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나에게 너무 화가나
널 너무 많이 좋아하는 나도 화가나고
또 그것때문에 널 너무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내 모습도 화가나

니가 나만의 것이 아님을...
너보다 내가 더 널 좋아하다는 것도 알고있지만
그걸 받아들이기가 왜이리 힘든건지...
하지만 니가 나에게 건내준 따뜻한 한마디에
나는 모든걸 잊어버릴 수 밖에 없어.

너에게만은 정말로 화를 낼 수도...
목소리를 높일수도 없는 나약한 내가 되거든
하지만 너에겐 항상 강한 나만 보여주고 싶어
언제나 웃고있고 널 지켜줄 수 있는...
그런 나이고 싶어.

난 언제나 화가 날거야
넌 언제나 나만의 것이 아니거든.
알고있지만 부질없는 내 소원 한가지를 말한다면
널 꼭꼭 숨겨 두고싶어.

왜 이렇게 널 좋아하냐구??
그건 너니까 그런거야...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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