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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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웃지도마...
항상하는 나의 잔소리에 지칠만한데..
항상하는 나의 투정에 화낼만한데...
그렇게 웃기만하니...
지겹지도않아... 짜증나지도않아...
넌 항상 내곁에있었어
내가울때면 네주머니에깔끔하게다려진손수건
을 건네주었고,
내생일때면 넌 항상 주위에서보지못한 깜짝파티을 선물해주었지..
하지만.. 난그때 넘어렸었나봐..
못생긴네가 넘싫었구 내친구들이볼까두려웠어
넌나의 남자친구였는데..
난 니가있든없든 니맘생각은안하구
늘 다른 남자친구들을 만나다녔지..
어느날 난 술기운으로너에게 말했지
난 네가 예전에 사귀고깨지던애랑친구랐어
너랑홧김에 사귄거야..
나..니가싫어 너바보야.. 제발...
바보같이 웃지마...
이런나에게말했지...
알고있었어.... 네가 날싫어한다는거 홧김에
그런거 ...나.. 그애랑사귀기전부터널조아했어
근데.이런내가 넘바보같았는지친구가말해준다길래..너에게접근하거였고네가반응하는게넘잼있었어....너에게말하고싶었지만네가 넘조아하는것같았어.. 말할수가없었어 미안해..
넌 눈물을흘렸지...
나...나... 이제알았어....
네가바보가아니라 내가 바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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