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머니의 갑작스런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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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급한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가본다.
어머니는 흰 붕대를 감싸안고 누워계신다.
가족들은 슬픔에 찬 분위기였다.
의사선생님은 분주하게 움직이신다.
나는 가슴도 뭉클해지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남에게 못쓸짓도 안 했는데,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저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잘해드릴걸
저는 조금만 기달리면은
제가 어머니에게 효도 할건데.


그 잠깐을 기달리지 못하고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제발 어머니께서 쾌차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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