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저만치 가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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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낸 내사랑 오늘 두번가게 만들었습니다
너무도 차갑게 차갑게 시리게 보냈습니다

날 좋아한다는 말도, 눈물난다는 말도 하지
못할만큼 ,흐르지도 못할만큼 보냈습니다

나 이제 감정이 말라버릴만큼 그만큼 모진
가봅니다 ...외려 맘이 편해져만 갑니다

이럴땐 가장 슬픈눈물을 보여야 하지만 미
안하단 말 밖엔 그저 난 할말이 없습니다

뒤돌아 걸어오면서 그사람 발걸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자리에 계속 서있나 봅니다

훗날 가벼운 웃음지을만큼 용서하라곤 안
하겠지만 너~~지금은 내가 모질게 보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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