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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난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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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원한날..
너많이 걱정했다구그러더라..
내가 누군가조아한날..
네가 나조아한다구 그러더라..
내가 끙끙앓고있던날..
네가 밖에서 많이 울었다 하더라..
내가 바다보고싶어하던날..
네가 새벽일찍일어나 사진찍으러갔다고하더라
새벽바다가 멋있다고하면서...
내가 넘 아파서울고잠든날...
네가 내곁에서하루종일 간호했다고하더라.
난 몰랐어 네가 이토록날조아할지는...
그렇게 널보내고 몇이뒤에 알았어...
이모든 것들을...
널 얼마나 원망했는데...
내가입원했던날 넌나에게
친구생일이라면서 갔었구
내가 끙끙앓았던날 넌나에게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그랬구
내가바다보고싶어할때 넌나에게
친구들이랑 캠핑간다고그랬어
왜말안했니...난 그것도모르구 널얼마미워했는데
너에게 얼마나 화를냈는데...
미안해 그리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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