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보낼수없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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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있지..
난 그냥 그러저럭지내고있어
한번쯤만고싶은데...
딱한번만이라도 니목소리듣고싶은데..
아는데.. 이젠 너 볼수없다는건아는데..
왜이렇게 바보같이 네가준사진만보면
눈물이나는거니.. 왜이렇게 보고싶는거니
알고있는거야...
이렇게 널그리워하고있다는...
이렇게 널만나고싶어하는이가있다는거..
넌 지금쯤 날잊고있겠지...
그렇다고 널 원망하는거아냐
당연한거야.. 세월이얼마나 지났는데
기억하고있겠니..
난 너에게 아무런존재가아닌데...
그런데 그거아니..
나 너조아했던사실말이야..
말하고싶었는데... 기회를노리고있었는데
바보같이 몇번의 기회를놓치고말았어
난 니가 떠날줄몰랐어... 그랬어
낼 고백야지하면서 하루하루를 그냥 보냈는데
그렇게 아무말없이 가버리면 어떻게
그렇게 무작정 가버리면 어떻게
나 니한테 잘가라는 말도못했는데..
조아한다구 말도못했는데..
그렇게 내겐 추억만 남겨버리구 가버리면
난 어떻게해야되는거니
나바보같이...
뻔히 너한테 갈수없는편지데..
뻔히 붙일수없는 편지인데...
이렇게 하소연하고있으니....
하지만 누군가를 조아하면 바보가된다는거
넌 아직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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